성범죄1 한 청년이 성범죄자가 될 뻔했다. 동탄 경찰서 민원게시판이 불타는 이유 20대 청년 A씨가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도중 남자화장실을 이용했다가 '성범죄자'로 몰려 경찰 수사를 받게 되어 억울하다는 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와 화제가 되었다.헬스장 화장실 갔다가 성추행범으로 몰려 '떳떳하면 가만히 있으라'A씨는 경기도 동탄에 있는 한 아파트 헬스장에서 운동 중에 남자 화장실을 이용하였다. 다음날 경찰이 찾아와서 A씨에게 "여자화장실에 있는데 어떤 남자가 들어와 자기 용변 보는걸 엿보고 갔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CCTV 확인 결과 A씨의 인상착의가 확인됐다"고 말했고 A씨는 "CCTV에 나온 게 정말 내가 맞느냐"고 물었고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적이 없다"고 말했다. CCTV를 확인하자고 했으나 경찰은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하며 기다리라고 하였으며. 떳떳하면 그냥 가만히 계시면 .. 2024. 6. 26. 이전 1 다음